[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정일구 기자] 6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파72·6,591야드)에서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오지현이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어깨 통증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최나연, 서희경, 신지애 등 쟁쟁한 우승자를 배출하며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한 대회로 출전 자격을 갖춘 75명의 정예 선수가 참석하며 예선 탈락 없이 최종라운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한편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약 3년 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혜윤이 이번 대회에서도 2주 연속 우승사냥에 나선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어깨 통증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최나연, 서희경, 신지애 등 쟁쟁한 우승자를 배출하며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한 대회로 출전 자격을 갖춘 75명의 정예 선수가 참석하며 예선 탈락 없이 최종라운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한편 '서울경제·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약 3년 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혜윤이 이번 대회에서도 2주 연속 우승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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