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아내 안젤라박 미모 보니? '에일리 쌍둥이 언니인 줄 알았어~'
개그맨 김인석의 아내인 방송인 안젤라박의 닮은꼴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흡사 가수 에일리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의 서구적인 외모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안젤라박과 에일리가 자매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비슷합니다.
한편 김인석은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내년 3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며 "우리 아내 월수입이 나보다 많아서 행복하다. 일이 적어서 그냥 안 하는 건데, 아내가 꾸준히 공무원처럼 열심히 일하고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내가 아침에 출근하러 나가는 뒷모습을 보면 `인석아 너의 미래다. 너의 미래는 창창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내가 정말 적금 같다. 임신 중에도 소처럼 막 일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젤라박은 하와이대학교 마노아캠퍼스에서 심리학과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2008년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으로 당선됐습니다.
이후 안젤라박은 영어전문 방송인으로 EBS 라디오 '모닝스페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개그맨 김인석의 아내인 방송인 안젤라박의 닮은꼴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흡사 가수 에일리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의 서구적인 외모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안젤라박과 에일리가 자매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비슷합니다.
한편 김인석은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내년 3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며 "우리 아내 월수입이 나보다 많아서 행복하다. 일이 적어서 그냥 안 하는 건데, 아내가 꾸준히 공무원처럼 열심히 일하고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내가 아침에 출근하러 나가는 뒷모습을 보면 `인석아 너의 미래다. 너의 미래는 창창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내가 정말 적금 같다. 임신 중에도 소처럼 막 일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젤라박은 하와이대학교 마노아캠퍼스에서 심리학과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2008년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으로 당선됐습니다.
이후 안젤라박은 영어전문 방송인으로 EBS 라디오 '모닝스페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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