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라푸마(Lafuma)가 보온과 쾌적함을 모두 충족하는 '프레시히트 알프레드 다운 자켓'을 출시했습니다.
'프레시히트 알프레드 다운 자켓'은 라푸마가 특허 출원한 프레시히트(FresHeat)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으로, 땀이 다운에 스며들지 않게 하는 프레시(Fresh) 시스템과, 추위를 방어하는 히트(Heat) 시스템이 결합된 제품입니다.
또, 유럽산 프리미엄 구스 다운 충전재가 내장돼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며, 내부에 적용된 써모트론 발열 안감은 인체 원적외선을 반사해 체온 유지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아웃도어 활동 때에는 따뜻함을 지키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 실내에서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