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출연해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필리핀 세부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수 부부는 결혼 20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웨딩을 가졌다.
강주은은 가녀린 어깨선이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미스코리아 시절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최민수 역시 강주은의 여신처럼 곱디 고운 자태에 쉽사리 눈을 떼지 못했다.
최민수는 아내에게 이니셜이 세겨진 반지를 선물하며 10년 마다 결혼식을 갖자”고 말했고, 강주은은 10년이나 더 살자고?”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출연해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필리핀 세부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수 부부는 결혼 20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웨딩을 가졌다.
강주은은 가녀린 어깨선이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미스코리아 시절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최민수 역시 강주은의 여신처럼 곱디 고운 자태에 쉽사리 눈을 떼지 못했다.
최민수는 아내에게 이니셜이 세겨진 반지를 선물하며 10년 마다 결혼식을 갖자”고 말했고, 강주은은 10년이나 더 살자고?”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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