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안타 정근우, `추격의 발판` [MK포토]
입력 2015-11-05 19:3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프리미어12 평가전 슈퍼시리즈 한국vs쿠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쿠바와 대한민국의 경기 2차전, 3회초 무사 한국 정근우가 안타를 치고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편, 세계소프트볼야구연맹(WBSC)이 주최하는 '2015 WBSC 프리미어12'는 오는 8일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개막한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 베네수엘라, 대만 등 세계랭킹 상위 12팀이 참가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