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녀는 예뻤다 황석정과 박서준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잡지 모스트의 편집장 김라라 역할을 맡은 황석정은 연이은 밤샘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장장 두 시간에 걸친 분장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김라라로 변신하는 열정을 보였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황석정은 주인공 지성준역의 박서준과 함께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박서준을 향해 폭풍 뽀뽀세례를 퍼붓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종영을 2회 앞둔 그녀는 예뻤다 15회는 오늘(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그녀는 예뻤다 황석정과 박서준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패션잡지 모스트의 편집장 김라라 역할을 맡은 황석정은 연이은 밤샘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장장 두 시간에 걸친 분장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김라라로 변신하는 열정을 보였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황석정은 주인공 지성준역의 박서준과 함께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박서준을 향해 폭풍 뽀뽀세례를 퍼붓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종영을 2회 앞둔 그녀는 예뻤다 15회는 오늘(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