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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신세계` 컴백무대 "분위기·퍼포먼스 독보적"
입력 2015-11-05 15:41  | 수정 2015-11-05 15: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실력파 그룹에서 퍼포먼스 그룹까지, 독보적 영역을 지키고 있는 브아걸이 돌아온다.
오늘(5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에는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컴백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데뷔 후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브아걸은 이미 티저만으로도 대중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상태.
이날 타이틀곡 ‘신세계와 ‘웜홀 무대를 준비해 강렬하고도 신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곡 ‘신세계는 브아걸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호흡해 눈길을 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이외에도 에프엑스, 트와이스, 김동완, 비투비, 엔플라잉, 오마이걸, 다이아, 업텐션, 라니아, 하이포, 몬스타엑스, 루커스, 멜로디데이, 칠학년일반이 출연한다. 5일 저녁 6시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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