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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다괴물이 나오는 영화가 누리꾼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까지 상영된 바다괴물 영화에는 ‘워터호스 ‘레비아탄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죠스 ‘딥블루씨 등이 있다.
이들 작품중에 ‘워터호스는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레비아탄은 추천지수 9.0을 받은 작품으로 한 함정이 새로운 종류의 수중 생물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전환 실험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침몰시킨 것이란 사실을 알아낸 두 주인공의 이야기다.
‘딥블루씨는 레니 할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인간의 호기심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바다 위 수상 연구소 ‘아쿠아티카. 수전 맥켈레스터 박사(새프런 버로우스 분)를 비롯한 연구팀은 의료사의 새 장을 열 비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민첩한 상어를 이용해서 인간의 손상된 뇌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수전은 연구 중에 금지된 실험에 접근한다. 상어의 DNA 유전자를 조작하는 것. 유전자가 조작된 상어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지능적이고 더 강력한 살상 동물로 변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할리우드 스타 세프론 버로우스(닥터 수잔 맥콜리스터), 토마스 제인(카터 블레이크), LL 쿨 J(셔만 프리처 듀들리) 등이 출연한다.
한국영화에서도 다소 다르긴 하지만 영화 ‘괴물이 있다. 이영화는 2006년 개봉한 작품으로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바다괴물 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바다괴물 영화, 우리나라 영화도 있구나” 바다괴물 영화, 레비아탄이 가장 평점 높네” 바다괴물 영화, 딥블루씨도 다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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