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영등포구)=정일구 기자] 제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배우 김새론이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봉만대 감독의 진행으로 지난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천우희, 남우조연상 수상자 조진웅, 여우조연상 수상자 김영애, 신인여우상 수상자 김새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청룡영화상은 오는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mironj19@mkculture.com]
배우 김새론이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봉만대 감독의 진행으로 지난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천우희, 남우조연상 수상자 조진웅, 여우조연상 수상자 김영애, 신인여우상 수상자 김새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청룡영화상은 오는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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