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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선처 호소, 과거 발언 보니…“교도소 안이 더 좋았거든요”
입력 2015-11-05 13:31 
에이미 선처 호소, 과거 발언 보니...“교도소 안이 더 좋았거든요” / 사진=MBN
에이미 선처 호소, 과거 발언 보니...교도소 안이 더 좋았거든요”

[차석근 기자] 에이미 선처 호소가 화제인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복역 당시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이후 케이블 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했다.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 9명이 같이 있었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며 사소한 것의 감사함과 행복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교도소 안에서 더 좋았거든요”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4일 오후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한 첫 번째 변론기일에 참석했다.

에이미 선처 호소

차석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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