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남광토건, 세운건설과 M&A 본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입력 2015-11-05 09:29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남광토건이 인수·합병(M&A)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일 대비 950원(8.15%)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세운건설 컨소시엄과 M&A 본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금은 320억원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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