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1)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로 과도한 결혼 기사화에 불쾌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4일 동호의 트위터에 저는 원래 결혼을 공개할 생각도 없었고 기사화시킬 생각은 더더욱 없었는데”라며 결혼 사실이 기사화 된 것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어 누리꾼들의 악플에 대해 저희가 공개하고 싶어서 공개한 것도 아닌데 그거에 대해서 욕을 먹는 것은 상당히 불쾌합니다”라고 거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동호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반지 사진과 함께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이 같은 결정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어린 나이에 결혼해도 서로 잘 노력한다면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동호 결혼, 응원합니다”, 동호 결혼, 알아서 잘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1)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로 과도한 결혼 기사화에 불쾌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4일 동호의 트위터에 저는 원래 결혼을 공개할 생각도 없었고 기사화시킬 생각은 더더욱 없었는데”라며 결혼 사실이 기사화 된 것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어 누리꾼들의 악플에 대해 저희가 공개하고 싶어서 공개한 것도 아닌데 그거에 대해서 욕을 먹는 것은 상당히 불쾌합니다”라고 거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동호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반지 사진과 함께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이 같은 결정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어린 나이에 결혼해도 서로 잘 노력한다면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동호 결혼, 응원합니다”, 동호 결혼, 알아서 잘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