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보이그룹 전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전설은 음원사이트 멜론과 소속사 SNS를 통해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 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의 입술과 손가락 등이 강조된 사진과 싱글 앨범 릴리즈 위드 뮤직비디오(Single Album Release With M/V)라고 컴백을 예고하는 문구가 담겨 시선을 모은다.
특히 오전 11시17분에 컴백 스포일러가 공개된 만큼, ‘11:17이라는 숫자에 대한 의미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팬미팅에서 전설은 올해 안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치가 높다.
전설은 평균 신장 184cm의 큰 키에 중국어, 영어, 일본어가 가능한 글로벌한 아이돌로, 최근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전설은 음원사이트 멜론과 소속사 SNS를 통해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 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의 입술과 손가락 등이 강조된 사진과 싱글 앨범 릴리즈 위드 뮤직비디오(Single Album Release With M/V)라고 컴백을 예고하는 문구가 담겨 시선을 모은다.
특히 오전 11시17분에 컴백 스포일러가 공개된 만큼, ‘11:17이라는 숫자에 대한 의미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팬미팅에서 전설은 올해 안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치가 높다.
전설은 평균 신장 184cm의 큰 키에 중국어, 영어, 일본어가 가능한 글로벌한 아이돌로, 최근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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