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B證, 5가지 성향별 자산배분전략 보고서
입력 2015-11-04 17:32 
'4분기 해외 자산 비중을 낮추고 국내 주식과 원자재를 매수하라.'
KB투자증권이 리서치센터 역량을 총집결한 자산배분 전략 보고서 'FORTUNA'를 처음 발간했다.
FORTUNA는 행운과 부의 여신을 뜻하는 라틴어로 투자자 성향을 고려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자산 비중을 변화시켜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한다. 저성장·저금리하에서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적정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자산배분 전략이 필요해졌다는 판단에서다.
FORTUNA는 위험회피형,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위험선호형 등 5가지 자산배분 모형을 제시한다.
[김혜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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