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혼전임신 결혼설, 업체 측 말 들어보니 "세부내용 잘 몰라"
그룹 유키스의 멤버 동호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혼전임신설'이 덩달아 눈길을 끕니다.
동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1년 반 정도 됐다. 둘 다 어린 나이지만 나도 일찍 결혼을 하고 싶어했고 여자친구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날 때부터 둘이 잘 된다면 결혼했으면 한다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더 만나보고 결혼을 했으면 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이제 준비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혼전임신 보도에 대해 동호의 결혼 업체 측은 임신은 금시초문으로 결혼준비 역시 극비라 세부내용은 잘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그룹 유키스의 멤버 동호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혼전임신설'이 덩달아 눈길을 끕니다.
동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1년 반 정도 됐다. 둘 다 어린 나이지만 나도 일찍 결혼을 하고 싶어했고 여자친구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날 때부터 둘이 잘 된다면 결혼했으면 한다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더 만나보고 결혼을 했으면 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이제 준비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혼전임신 보도에 대해 동호의 결혼 업체 측은 임신은 금시초문으로 결혼준비 역시 극비라 세부내용은 잘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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