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최시원, 박서준 빠진 단둘이 데이트 현장 포착 '헉'
MBC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최시원의 놀이공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3일 MBC '그녀는 예뻤다' 측은 혜진(황정음 분)과 신혁(최시원 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진과 신혁은 놀이기구를 타며 어린아이같이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아가 혜진이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예고한 성준(박서준)이 아닌 신혁과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정음 최시원, 잘 어울려", "박서준은 어딨지", "황정음 최시원, 더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등장 인물들을 둘러싸고 있는 마지막 비밀들을 하나씩 밝힐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C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최시원의 놀이공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3일 MBC '그녀는 예뻤다' 측은 혜진(황정음 분)과 신혁(최시원 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진과 신혁은 놀이기구를 타며 어린아이같이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아가 혜진이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예고한 성준(박서준)이 아닌 신혁과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정음 최시원, 잘 어울려", "박서준은 어딨지", "황정음 최시원, 더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등장 인물들을 둘러싸고 있는 마지막 비밀들을 하나씩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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