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눈치보기’ 장세 이어지나...개인투자자의 수익실현 전략은
입력 2015-11-04 09:08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에 도달한 상태라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눈치보기 장세에서는 종목별 순환매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종목 선별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대형주를 중심으로 종목 슬림화 전략을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기 성장성을 확보한 전기차, 유기발광다이오드, 전장부품 관련주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투자할만한 종목을 찾았는데 매입자금이 부족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네오이녹스엔모크스, 아티스, 바른전자, 케이디씨, 케이디미디어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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