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편이 공개되며,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부사장, 작가 텐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3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편에서는 모스트 편집팀이 속한 진성그룹 부사장 취임식이 펼쳐지며 마침내 회장 아들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준우(박유환 분)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설(신혜선 분)은 준우에게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또한 신혁(최시원 분)은 혜진(황정음 분)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며 놀이동산에 데리고 간다. 신혁은 혜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성준(박서준 분)은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한다. 앞서 성준은 모스트 1위 탈환과 함께 혜진에게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혜진이 13회 방송 말미 내레이션을 통해 '행복 총량의 법칙'을 말한 바 있어, 모스트 1위 탈환에 걸림돌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혜진은 성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응원을 건넸고, 성준 또한 혜진이 있어 힘든 시간들을 버텨낸다.
14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감춰있었던 부사장의 존재가 밝혀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편집팀들은 취임식에서 부사장의 정체를 아라게 되면 크게 놀란다.
'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편이 공개되며,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부사장, 작가 텐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3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4회 예고편에서는 모스트 편집팀이 속한 진성그룹 부사장 취임식이 펼쳐지며 마침내 회장 아들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준우(박유환 분)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설(신혜선 분)은 준우에게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또한 신혁(최시원 분)은 혜진(황정음 분)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며 놀이동산에 데리고 간다. 신혁은 혜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성준(박서준 분)은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한다. 앞서 성준은 모스트 1위 탈환과 함께 혜진에게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혜진이 13회 방송 말미 내레이션을 통해 '행복 총량의 법칙'을 말한 바 있어, 모스트 1위 탈환에 걸림돌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혜진은 성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응원을 건넸고, 성준 또한 혜진이 있어 힘든 시간들을 버텨낸다.
14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감춰있었던 부사장의 존재가 밝혀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편집팀들은 취임식에서 부사장의 정체를 아라게 되면 크게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