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가 새로운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되면서 박스오프스 12위로 밀려났습니다.
'디 워'는 개봉 2주째인 21일 6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보태면서 8일 동안 모두 661만 달러, 61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는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영화 '레지던트 이블3-멸종'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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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는 개봉 2주째인 21일 6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보태면서 8일 동안 모두 661만 달러, 61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는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영화 '레지던트 이블3-멸종'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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