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자는 1인당 연간 평균 2천 124시간을 일해 OECD 국가 중 멕시코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OECD 평균의 1.2배였고, 근로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보다는 연간 넉 달이나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이는 OECD 평균의 1.2배였고, 근로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보다는 연간 넉 달이나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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