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문제적 남자' 윤소희 등장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평균 2.3%(이하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소희는 이날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카이스트 재학생다운 면모를 보였다. 뇌풀기 문제를 척척 풀며 공대생답게 증기선 만들기 미션을 해내는 등 '뇌섹녀'로서 매력을 발산해 출연진들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은 "문제적 남자 윤소희, 와 멋진여성" "문제적 남자 윤소희, 멋지다" "문제적 남자 윤소희, 얼굴도 이뻐 뇌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제적 남자' 윤소희 등장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평균 2.3%(이하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소희는 이날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카이스트 재학생다운 면모를 보였다. 뇌풀기 문제를 척척 풀며 공대생답게 증기선 만들기 미션을 해내는 등 '뇌섹녀'로서 매력을 발산해 출연진들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은 "문제적 남자 윤소희, 와 멋진여성" "문제적 남자 윤소희, 멋지다" "문제적 남자 윤소희, 얼굴도 이뻐 뇌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