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당 "스스로 채찍질" 한나라당 "현장 민심 수렴"
입력 2007-09-22 16:32  | 수정 2007-09-22 16:32
정치권도 추석을 맞아 논평을 내고 추석 민심 잡기와 연휴 이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낙연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논평을 내고 신당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스스로 더욱 채찍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한나라당 대변인도 추석 논평에서 어려운 민생보다 더 국민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집권세력의 부패와 무능이라며, 연휴 기간 현장 민심을 수렴해 국회 대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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