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준기, `레지던트 이블6` 찍고 귀국
입력 2015-11-02 11: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준기가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더 파이널 챕터'(이하 '레지던트 이블6')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2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기는 '레지던트 이블'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 29일 귀국했다.
이준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현지에 약 한 달 간 체류했다.
이준기의 '레지던트 이블6' 특별 출연은 폴 W.S.앤더슨 감독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6'은 인류를 위기에 빠뜨리는 엄브렐라의 음모에 맞선 여전사 앨리스의 전투와 활약을 그린다. 2017년 1월 북미 개봉 예정.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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