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의 9개월 이내 조기철군 이행요구를 담은 법안이 미국 상원에서 부결됐습니다.
상원 군사위원장인 민주당의 칼 레빈 의원이 제안한 이 법안은 찬성과 반대가 47 대 47로 똑같이 나와 법안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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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군사위원장인 민주당의 칼 레빈 의원이 제안한 이 법안은 찬성과 반대가 47 대 47로 똑같이 나와 법안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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