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박혁권이 분장팀과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화려한 눈 화장의 무사 ‘길태미 역을 연기 중인 박혁권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깜짝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혁권은 자신의 분장을 담당해주고 있는 메이크업 실장과 자리를 바꿔 직접 메이크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매혹적인 눈 화장을 자랑하는 또 한 명의 길태미가 탄생하자 많은 이들이 폭소를 쏟아내고 있다.
이날 SBS에서 창사 25주년을 맞이해 주최한 ‘동료들과의 인증샷 이벤트 1등 상금을 위해 직접 참가한 박혁권은 평소 길태미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강희웅 실장을 모델로 앉혀놓고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 못지 않은 포즈를 뽐내 웃음을 안긴다.
jeigun@mk.co.kr
배우 박혁권이 분장팀과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화려한 눈 화장의 무사 ‘길태미 역을 연기 중인 박혁권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깜짝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혁권은 자신의 분장을 담당해주고 있는 메이크업 실장과 자리를 바꿔 직접 메이크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매혹적인 눈 화장을 자랑하는 또 한 명의 길태미가 탄생하자 많은 이들이 폭소를 쏟아내고 있다.
이날 SBS에서 창사 25주년을 맞이해 주최한 ‘동료들과의 인증샷 이벤트 1등 상금을 위해 직접 참가한 박혁권은 평소 길태미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강희웅 실장을 모델로 앉혀놓고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 못지 않은 포즈를 뽐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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