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자들이 우리나라 뷰티 블로거들의 영상을 보고 해당 화장품을 바로 살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습니다.
뷰티 블로거들이 모여 만든 '레페리 뷰티 엔터네인먼트'는 소속 블로거들의 영상을 중국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메이라'에 독점 제공하기로 하고 지난 주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레페리 측은 중국 소비자들이 우리나라 블로거들의 동영상을 보고 클릭 한 번으로 상품을 살 수 있게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뷰티 블로거들이 모여 만든 '레페리 뷰티 엔터네인먼트'는 소속 블로거들의 영상을 중국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메이라'에 독점 제공하기로 하고 지난 주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레페리 측은 중국 소비자들이 우리나라 블로거들의 동영상을 보고 클릭 한 번으로 상품을 살 수 있게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