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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은행잎, 청아한 목소리로 ‘텔레비전’ 현승희에 승리
입력 2015-11-01 21: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복면가왕 신선약초 은행잎과 마이컬러 텔레비전이 ‘별을 불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라운드 3조 ‘신선약초 은행잎과 ‘마이컬러 텔레비전은 유미의 ‘별을 선곡해 열창했다.
신선약초 은행잎과 마이컬러 텔레비전은 청아한 하모니로 무대를 꽉 채웠다.

손동운은 닉네임을 통해 연상되는데 ‘텔레비전님은 하연수씨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 음악 드라마도 하셨다”고 말했다. 김새롬은 저랑 밥그릇이 비슷한 분 같다. 솔비씨가 아닐까 싶다”고 추측했다.
이병진은 웃은 모습도 그렇고 가면 안의 모습이 신지씨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후 대결 결과는 ‘은행잎의 승리였다. ‘텔레비전은 솔로곡을 선보인 뒤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오마이걸의 현승희로 밝혀져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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