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연예
딘딘, 진짜사나이 출연 소감 "살려줄 줄 알았다"…무슨 말? '맙소사!'
입력 2015-11-01 19:35 | 수정 2015-11-01 21:18
딘딘/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딘딘이 진짜사나이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1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 저 때까지만 해도 살려줄 줄 알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딘딘이 부대 앞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딘딘은 이 날 mbc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분야별 인기뉴스
02:28
정치
내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채 해병·여사 의혹 전향적 입장 나오나
경제
공정위, SM그룹 현장 조사…오너 일가 부당 지원 의혹
01:44
사회
[단독] '명품백' 입 연 최재영 목사 "직무관련성 없었다"
기업in
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이익 112억 원…8.9% 증가
01:46
국제
트럼프의 안보보좌관 후보 "주한미군 불필요, 한국 스스로 북한 해결해야"
문화
"12년 사이 무슨 일이?"…마동석 과거 모습 화제
연예
‘유퀴즈’ 차은우 “연습생 시절, 노래 못 하고 춤 못 춘다고 매일 혼났다”
스포츠
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관리등급제 4년 연속 최고 등급
생활/건강
'내 아이 왜 안 크지?'..."수은·카드뮴 노출 영향"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