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엘시티 계약률 80% 육박
입력 2015-11-01 17:27  | 수정 2015-11-01 23:19
1일 엘시티 시행사 엘시티PFV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닷새 만에 계약률이 80%에 육박했다.
전용면적 144㎡는 계약률이 90%에 달했다. 총 6채가 공급된 펜트하우스는 첫날 모두 계약됐다. 상업시설을 빼면 아파트로선 가장 아래층인 9층 가구도 첫날 완판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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