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엘시티 시행사 엘시티PFV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닷새 만에 계약률이 80%에 육박했다.
전용면적 144㎡는 계약률이 90%에 달했다. 총 6채가 공급된 펜트하우스는 첫날 모두 계약됐다. 상업시설을 빼면 아파트로선 가장 아래층인 9층 가구도 첫날 완판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용면적 144㎡는 계약률이 90%에 달했다. 총 6채가 공급된 펜트하우스는 첫날 모두 계약됐다. 상업시설을 빼면 아파트로선 가장 아래층인 9층 가구도 첫날 완판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