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빌보드 21 Under 21 선정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버논의 외모가 눈길을 끕니다.
과거 MBC '헬로이방인'에서는 출연진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은 세븐틴 버논의 외모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비교 사진 속 버논은 디카프리오의 어린 시절을 꼭 빼닮았습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여린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세븐틴은 빌보트 '21 Under 21'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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