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심, 베트남에 필름생산법인 설립
입력 2007-09-21 16:47  | 수정 2007-09-21 16:47
농심그룹 계열사 율촌화학이 베트남에 필름 생산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합작 법인을 새로 설립했습니다.
법인명 '율촌 비나 플라스틱 JSC'는 라면봉지 등 포장재 원재료인 BOPP필름을 생산, 판매하게 되며 자산총액은 16억6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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