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수재민을 위해 성금 천만원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와 회사측이 보탠 금액을 합쳐 마련한 것입니다.
롯데마트는 또 제주점을 중심으로 수재민 돕기 자선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방법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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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와 회사측이 보탠 금액을 합쳐 마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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