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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서유리 남다른 볼륨 몸매…‘리그 오브 레전드 여신’ 맞네
입력 2015-11-01 10:59 
롤드컵, 서유리 남다른 볼륨 몸매…‘리그 오브 레전드 여신’ 맞네
롤드컵이 화제인 가운데 여신으로 불리는 서유리도 눈길을 모은다.

방송인이자 성우 서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2013년 웹게임 '진왕'의 홍보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그 후 '리그 오브 레전드' 전적 검색 게시판 '인벤'에서는 서유리의 섹시한 자태가 담긴 영상 속 화면들이 캡처되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팔을 구부릴 때마다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가 노출되며 남성 팬들의 '심쿵'하게 만들었다.

롤드컵

/ 온라인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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