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패리스-니키 힐튼 자매의 할로윈 데이는? ‘역시 남달라’
입력 2015-11-01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이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힐튼 자매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파티 행사에 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패리스 힐튼은 방패를 들고 마치 바이킹의 후예인 것처럼 복장을 입었고, 동생 니키 힐튼은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아 인디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패리스 힐튼과 동생 니키 힐튼은 모델, 의류사업가, 디자이너,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