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제주 수재민에 3억원 전달
입력 2007-09-21 13:42  | 수정 2007-09-21 13:42
신세계는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이재민들의 주택 재건과 생필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신세계는 현재 제주지역에 이마트 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점포에서도 수재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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