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소마취제 인터넷서 유통"
입력 2007-09-21 13:42  | 수정 2007-09-21 13:42
전문의약품인 국소마취제가 인터넷을 통해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위 박재완 의원은 국소마취제가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쇼핑몰, 지식검색을 악용해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재완 의원은 전문의약품인 국소마취제가 인터넷에서 유통돼 약물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발생 위험이 크며 특히 제품의 진위여부도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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