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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혜리, 원래 이렇게 ‘섹시’했다…비키니 자태 ‘헉’
입력 2015-10-31 09:24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혜리, 원래 이렇게 ‘섹시’했다...비키니 자태 ‘헉’ / 사진=혜리 SNS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혜리, 원래 이렇게 ‘섹시했다...비키니 자태 ‘헉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하는 혜리의 섹시 몸매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지난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블랙 앤 화이트로 조화를 이룬 수영복을 입고 섹시함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뇌쇄적인 쇄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만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11월 6일 첫 방송한다.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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