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차승원, 13년 딸바보의 내공 폭발…얼굴개그도 가능
입력 2015-10-30 21:57 
사진=삼시세끼 캡처
[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차승원이 딸바보 내공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완전체로 귀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배를 타고 만재도로 돌아왔고 배 안에서 마을 사람들과 만남을 가졌다.

특히 차승원은 배에서 칭얼거리는 여자 어린이에게 몸개그를 선보이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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