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와 동료배우 시에나 밀러의 불륜설에 몹시 격노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브래드 피트가 현재 촬영 중인 'The Lost City of Z'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제작이 시작된 이래 시에나 밀러에 대해 매일 이야기하는 피트에게 졸리가 화가 나 다툼으로 이어졌다는 것. 졸리 또한 피트와 함께 영화에 출연할 당시 아내였던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으로부터 피트를 빼앗은 과거가 있는 만큼 신경을 날카롭게 세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시에나 밀러는 독자적인 개성을 연출하며 대중의 유행을 선도해 '제2의 케이트 모스' '할리우드의 패션 아이콘'이라 불리는 할리우드 스타. 2001년 BBC TV드라마 ‘베드타임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고 주연을 맡은 영화 ‘더 셰프가 국내 개봉 예정 중이다.
한편 밀러는 "피트는 촬영 현장에 거의 오지 않으며 두 번밖에 만난 적이 없다"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시에나 밀러, ‘시에나 밀러, ‘시에나 밀러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와 동료배우 시에나 밀러의 불륜설에 몹시 격노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브래드 피트가 현재 촬영 중인 'The Lost City of Z'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제작이 시작된 이래 시에나 밀러에 대해 매일 이야기하는 피트에게 졸리가 화가 나 다툼으로 이어졌다는 것. 졸리 또한 피트와 함께 영화에 출연할 당시 아내였던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으로부터 피트를 빼앗은 과거가 있는 만큼 신경을 날카롭게 세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시에나 밀러는 독자적인 개성을 연출하며 대중의 유행을 선도해 '제2의 케이트 모스' '할리우드의 패션 아이콘'이라 불리는 할리우드 스타. 2001년 BBC TV드라마 ‘베드타임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고 주연을 맡은 영화 ‘더 셰프가 국내 개봉 예정 중이다.
한편 밀러는 "피트는 촬영 현장에 거의 오지 않으며 두 번밖에 만난 적이 없다"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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