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버냉키 "신용위기 중대한 시장스트레스 야기"
입력 2007-09-21 01:17  | 수정 2007-09-21 01:17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은 신용위기는 '중대한 시장 스트레스'를 일으켰지만 모기지 혼란과 연관돼 일어나는 여진을 차단하기 위해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또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발표할 성명서를 통해 미국의 신용경색이 확대되면서 최근 국제금융시장이 요동을 쳤지만 국제금융시스템은 상대적
으로 강력하다며 신뢰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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