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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득점 정수빈 `캡틴, 한 점 더 달아납니다` [MK포토]
입력 2015-10-29 21:2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 말 1사 만루에서 두산 3루 주자 정수빈이 양의지의 희생타 때 득점한 후 오재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2차전 완승을 거둔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삼성 역시 2차전 완패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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