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황선홍 감독이 올해를 끝으로 결별하기로 했습니다.
계약 기간이 올해까지인 황 감독은 지난 5년간 포항을 이끌면서 2013년엔 K리그와 FA컵을 동시 석권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습니다.
계약 기간이 올해까지인 황 감독은 지난 5년간 포항을 이끌면서 2013년엔 K리그와 FA컵을 동시 석권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