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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제주에 수재의연금 전달
입력 2007-09-20 17:32  | 수정 2007-09-20 17:32
태풍 나리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제주도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건설협회가 성금 4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권홍사 회장은 제주 도민들에게 모든 건설인들의 마음을 담아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고난을 딛고 일어나는데 작지만 이번 성금이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해에도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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