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대중문화예술상 민아 `보는 사람이 조마조마한 초미니`
입력 2015-10-29 15: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스데이 민아가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 해오름 극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한국 대중문화를 빛내고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고취하는 의미의 정부 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문화 훈장에는 배우 이덕화, 코미디언 故남성남 등 6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대통령표창은 배우 전지현, 가수 이문세, 이용 등 7명이 수상한다. 또한 배우 박신혜 오달수, 이종석, 최정원과 가수 김종국, 아이유, JYJ, 코미디언 김학래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는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