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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 핫팬츠로 쭉 뻗은 각선미 자랑…백옥처럼 하얀 피부
입력 2015-10-29 13:50 
도리화가 수지, 핫팬츠로 쭉 뻗은 각선미 자랑…백옥처럼 하얀 피부
도리화가 수지, 핫팬츠로 쭉 뻗은 각선미 자랑…백옥처럼 하얀 피부

도리화가 수지가 관심을 끌기 시작하며 그의 화보도 덩달아 화제다.

수지는 과거 한 매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핫팬츠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뽀얀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뿐만 아니라 수지는 완벽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도리화가 수지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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