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래퍼 피타입과 한해가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KYMF) 시상식 축하무대에 오른다.
피타입과 한해는 오는 30일 서울 대한극장에서 진행하는 ‘KYMF 시상식 축하무대를 꾸민다.
이날 피타입과 한해는 노개런티로 무대에 오르며, 피타입은 ‘돈키호테, 한해는 ‘올해의 남자를 부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좋은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의미있는 자리에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을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YMF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로서, 자선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피타입과 한해는 오는 30일 서울 대한극장에서 진행하는 ‘KYMF 시상식 축하무대를 꾸민다.
이날 피타입과 한해는 노개런티로 무대에 오르며, 피타입은 ‘돈키호테, 한해는 ‘올해의 남자를 부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좋은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의미있는 자리에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을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YMF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로서, 자선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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