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간미연, 댄스 아닌 발라드 신곡 `그날 우리`
입력 2015-10-29 09: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간미연이 신곡 '그날 우리'를 11월 6일 발표한다. 2011년 '파파라치'와 2012년 '널 잃고 보니' 이후 가수 컴백은 약 3년 만이다.
'그날 우리'는 그동안 댄스 음악으로 보다 많은 활동을 해온 간미연이 오랜만에 발표하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간미연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29일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푸른 초원에서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눈빛으로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애잔한 마음을 표현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