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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볼륨감 넘치는 화보…휴대전화 협박범“2천만원 요구하다 결국…”
입력 2015-10-29 09:11 
이유비, 볼륨감 넘치는 화보…휴대전화 협박범“2천만원 요구하다 결국…”
이유비, 볼륨감 넘치는 화보…휴대전화 협박범2천만원 요구하다 결국…”

배우 이유비 측이 휴대전화 협박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이유비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과거 건강음료 미에로화이바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이유비는 군살없는 몸매 라인과 우월한 외모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유비는 당시 화보에서 뽀얀 속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 아찔한 각선미 등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배우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뒤 협박한 일당이 검거됐다. 이들은 습득한 휴대전화가 배우 이유비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뒤 휴대전화에 담긴 개인 정보를 인터넷에 유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배우 이유비가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한 배 씨는 4차례에 걸쳐 이유비에게 2000만 원을 요구했다. 지난 23일에도 한 차례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배 씨는 결국 지인을 시켜 이유비 측과 서울 송파구의 한 카페에서 접촉하려다 경찰에
게 붙잡혔다.

이유비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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