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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 일본 대표 미녀의 비주얼 `손하트도 귀엽게`
입력 2015-10-28 15: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의 비주얼이 화제다.
2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승현, 우에노 주리, 유인나, 김강현, 이재윤, 신원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에노 주리는 호리호리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미소를 머금으며 등장했다. 그는 웹드라마는 첫 촬영이다. 한국 드라마와 일본 드라마의 차이점은 이것만으로는 알 수 없지만, 저로서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다. 극 중 ‘하루카는 데뷔 5년차 무명 배우로 사랑에 상처가 많은 여자다.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전세계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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