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술자리 여자 있으면 좋아" 도도맘 김미나 "잠자리는 없었다"
도도맘 김미나 씨가 변호사 강용석과의 불륜설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강용석은 지난달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파워블로거 '도도맘'은 술 친구이며 여자 사람 친구다. 술자리에 꼭 여자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있으면 좋다며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 않느냐"고 오히려 반문했습니다.
강용석은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26일 김미나씨 또한 불륜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습니다.
김 씨는 "강용석은 술친구 일뿐 잠자리는 없었다"고 밝히며 스캔들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도도맘 김미나 씨가 변호사 강용석과의 불륜설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강용석은 지난달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파워블로거 '도도맘'은 술 친구이며 여자 사람 친구다. 술자리에 꼭 여자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있으면 좋다며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 않느냐"고 오히려 반문했습니다.
강용석은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26일 김미나씨 또한 불륜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습니다.
김 씨는 "강용석은 술친구 일뿐 잠자리는 없었다"고 밝히며 스캔들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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